블루스페이스1 뉴질랜드 해안 트랙워킹 (블루 스페이스, 물때, 준비물) 모래 위를 걷는 것은 아스팔트 위를 걷는 것보다 에너지 소모가 약 1.5배 높습니다. 처음 이 수치를 들었을 때 솔직히 반신반의했는데, 뉴질랜드 해안 트랙을 몇 번 걷고 나서는 완전히 납득했습니다. 다리가 그냥 말해줍니다. 블루 스페이스가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일반적으로 자연 속 산책이라면 숲이나 공원, 즉 녹지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해안이 그보다 훨씬 강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경 심리학에서 말하는 블루 스페이스(Blue Space)란 바다, 강, 호수 같은 수변 공간이 인간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연구하는 개념으로, 최근 들어 녹지보다 수변 공간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Cortisol) 수치를 더 효과적으로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코르티솔이란.. 2026. 5. 13. 이전 1 다음